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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9. 09:13

동의보감(東醫寶鑑) 동의보감2016. 5. 29. 09:13

동의보감(東醫寶鑑)
집례(集例) » · 역대의서(歷代醫書) » · 인용도서목록 »

내경편(內景篇)
신형(身形) » · 정(精) » · 기(氣) » · 신(神) » · 혈(血) »
꿈(夢) » · 목소리(聲音) » · 언어(言語) »
진액(津液) » · 담음(痰飮) »

5장 6부(五臟六腑) »
간장(肝臟) » · 심장(心臟) »
비장(脾臟) » · 폐장(肺臟) » · 신장(腎臟) »
담부(膽腑) » · 위부(胃腑) » · 소장부(小腸腑) » · 대장부(大腸腑) »
방광부(膀胱腑) » · 3초부(三焦腑) » · 포(胞) »

충(蟲) » · 오줌(小便) » · 대변(大便) »

외형편(外形篇)
머리(頭) » · 얼굴(面) » · 눈(眼) » · 귀(耳) » · 코(鼻) »
입과 혀(口舌) » ·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 목(頸項) » · 잔등(背) »
가슴(胸) » · 젖(乳) » · 배(腹) » · 배꼽(臍) »
허리(腰) » · 옆구리(脇) »

피부(皮) » · 살(肉) » · 맥(脈) » · 힘줄(筋) » · 뼈(骨) »
손(手) » · 발(足) » · 머리털(毛髮) »
생식기(前陰) » · 항문(後陰) »

잡병편(雜病篇)
천지운기(天地運氣) »
병의 원인을 찾는 방법(審病) » · 병증을 가리는 방법(辨證) »
맥을 보는 방법(診脈) »
약을 쓰는 방법(用藥) »
구토시키는 방법(吐) » · 땀을 내는 방법(汗) » · 설사시키는 방법(下) »

풍(風) » · 한(傷寒) » · 서(暑) » · 습(濕) » · 조(燥) » · 화(火) »
내상(內傷) » · 허로(虛勞) »
곽란( 亂) » · 구토(嘔吐) »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 부종(浮腫) »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 황달(黃疸) » · 학질( 疾) » · 온역(瘟疫) »
사수(邪수) » · 옹저(癰疽) »

여러 가지 창종(諸瘡) » · 여러 가지 외상(諸傷) »
해독(解毒) » · 구급(救急) »
괴상한 병(怪疾) » · 잡방(雜方) »
부인병(婦人) » · 어린이병(小兒) »

탕액편(湯液篇)
탕액편 서문(湯液序例) »
약으로 쓰는 물(水部) » · 약으로 쓰는 흙(土部) »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 · 인부(人部) »
약으로 쓰는 새(禽部) » ·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
약으로 쓰는 물고기(魚部) » · 약으로 쓰는 벌레(蟲部) »
약으로 쓰는 과실(果部) » · 약으로 쓰는 채소(菜部) »
약으로 쓰는 풀(草部) » · 약으로 쓰는 나무(木部) »
약으로 쓰는 구슬(玉部) » · 약으로 쓰는 돌(石部) »
약으로 쓰는 쇠돌(金部) »

침구편(鍼灸篇)
침과 뜸(鍼灸) »


집례(集例)

어의충근정량호(御醫忠勤貞亮扈) 성공신종록대부(聖功臣崇祿大夫) 양평군(陽平君) 신 허준(臣許浚) 하교(下敎) 받들어 지음

신이 생각건대 인체 구성은 안으로 5장 6부(五臟六腑), 밖으로 근골(筋骨), 기육(肌肉), 혈맥(血脈), 피부(皮膚)가 있어 그 형태를 이루고, 정(精), 기(氣), 신(神) 또한 장부(臟腑)와 백체(百體)의 주(主)가 되는 것이므로 도가(道家)의 ‘삼요(三要)’와 석씨(釋氏, 佛家)의 ‘사대(四大)’가 이것을 말함이다. 도학(道學)의 서(書) 『황정경(黃庭經)』에도 내경에 관한 글(文) 이 있고, 의서에도 『내외경상지도內外境象之圖)』가 있으니 도가는 청정(淸靜)과 수양(修養)으로써 삶의 근본을 삼고, 의가는 약이나 침뜸으로써 치료의 법칙을 삼았으니, 도가는 자상하게 심신 전체를 다룬 셈이요, 의가는 거칠게 구체적인 부분만을 다루는 셈이다. 이제 이 책에서도 먼저 내경의 정, 기, 신과, 장부를 「내경편」으로 하고, 다음에 외경의 두(頭), 면(面), 수(手), 족(足), 근(筋), 맥(脈), 골(骨), 육(肉)을 「외형편」으로 하였다. 또 오운(五運), 육기(六氣), 사상(四象), 삼법(三法), 내상(內傷), 외감(外感) 등 모든 병례(病例)를 따서 「잡병편」으로 하고 끝으로 탕액, 침뜸을 마지막편으로 함으로써 두루 병인(病人)에 쓰게 하였다. 이 책을 보면 허실(虛實), 경중(輕重), 길흉(吉凶), 사생(死生)의 징조가 물에 물체를 비쳐 보이듯이 환하다. 헛 치료로 요절하는 환회(患悔) 없기를 바란다.

옛사람들 처방(藥方)은 들어가는 약재의 중량(重量)이 너무 많아서 아주 곤란하다. 비용(備用) 국방(局方) 일제(一劑)의 수(數)가 더욱 많으니 가난(貧寒)한 집에서 어찌 이런 것을 갖출 수 있으리오. 『득효방得效方)』과 『의학정전(醫學正傳)』에는 모두 5전(五錢)으로 하였는데, 그것은 매우 경솔하고 터무니없는 일이다. 대개 한 처방에 그저 4, 5종이면 5전도 가능하지만, 2, 30종이나 되는 약제라면 1재(一材)가 겨우 1,2분중(分重) 밖에 못 들어가므로 함량(性味)이 적어서 어찌 소기(所期)의 효과를 바랄 수 있으리오. 이 근자에 나온 『고금의감(古今醫鑑)』과 『만병회춘(萬病回春)』에는 약 1첩의 분량을 7,8전 혹은 1냥까지로 하였는데, 이것은 약미(藥味)가 완전하고 다과(多寡)가 알맞아서 요즘 사람(今世人)의 기품(氣稟)에 합치되므로 이 책은 모두 이 표준에 따라 1첩으로 만들어 제용(劑用)에 편리하게 쓰도록 하였다.

옛사람이 “의술을 배우려면 먼저 본초학(本草學)을 읽어서 약성(藥性)을 알라”고 하였으나 본초(本草)는 활번(活繁)하고, 제가(諸家)의 의론이 일치하지 않고, 지금 사람이 알지 못할 약재가 그 반이나 된다. 바로 행용(行用)하는 것을 뽑는 데는 신농본경(神農本經, 본초) 및 일화자주(日華子註, 송조(宋朝)간행의 일화자본초(日華子本草))와 동원(東垣, 원조(元朝) 이고(李고)) 단계(丹溪, 원조(元朝) 주진형(朱震亨))의 요어(要語)와 또 당약(唐藥)과 향약(鄕藥)에 적혀 있는 것을 고용(考用)하는데, 향약(鄕藥)은 향명(鄕名)과 더불어 산지(産地) 및 채취하는 시월(時月), 음양 건정(乾正)하는 법이 씌어져 있으므로 이용하기가 쉽고, 멀리서 구해 온다든지 얻기 어렵다든지 하는 폐단이 없다.
왕절제(王節齊)가 “동원 이고는 북방의자(北方醫者)인데 나겸보(羅謙甫)가 그 법을 전함으로써 강절(江浙)지방에 알려졌고, 단계 주진형(朱震亨)은 남의(南醫)인데 유종후(劉宗厚)가 그를 배움으로써 섬서(陝西)지방에서 이름났다”고 한 바, 의(醫)에는 남북으로 부르는 이름이 있다.

우리나라는 구석진 동방에 있고, 의약의 연구가 줄기차게 계속되고 있는 바, 우리나라의 의는 ‘동의(東醫)’라고 일러야 옳을 것이며, 또 감(鑑)이라 함은 ‘만물을 환히 비쳐서 그 형태를 놓치지 않는다’는 뜻이니, 원조(元朝) 나겸보(羅謙甫) 저서에 『위생보감(衛生寶鑑)』이 있고, 명조(明朝) 공신( 信) 저서에 『고금의감(古今醫鑑)』이 있는데, 다 감(鑑)으로써 이름한 뜻이 여기에 있다. 이제 이 책을 펼쳐 보면 길흉(吉凶) 경중(輕重)의 환함이 거울과 같으므로 드디어 『동의보감』이라고 이름을 부쳤는데, 이것은 옛사람들의 뜻을 본받은 것이라고도 하겠다.


역대의서(歷代醫書)

천원옥책(天元玉冊) 복희씨(伏羲氏)의 저작
본초(本草) 신농씨(神農氏)의 저작
영추경(靈樞經) 헌원황제(軒轅黃帝)가 신하 기백 등과의 문답형식으로 쓴 책
소문(素問) 헌원황제(軒轅黃帝)가 신하 기백 등과의 문답형식으로 쓴 책
채약대(採藥對) 황제(黃帝)의 신하 동군(桐君)의 저서
채약별록(採藥別錄) 황제(黃帝)의 신하 동군(桐君)의 저서
지교론(至敎論) 황제(黃帝)의 신하 뇌효(雷斅)의 저서
약성포구(藥性포灸) 황제(黃帝)의 신하 뇌효(雷斅)의 저서
탕액본초(湯液本草) 은조 (殷朝) 이윤(伊尹)의 저작
난경(難經) 중국 전국시대 편작(扁鵲) 진월인(秦越人)의 저작
상한론(傷寒論) 후한(後漢) 장사태수(長沙太守) 장기(張機)의 저작
금궤옥함경(金궤玉函經)후한(後漢) 장사태수(長沙太守) 장기(張機)의 저작
내조도(內照圖) 후한(後漢) 화타(華타, 字 元化)의 저작
갑을경(甲乙經) 서진(西晋)의 현연(玄晏) 황보밀(皇甫謐, 字 士安)의 저작
침경(針經) 서진(西晋)의 현연(玄晏) 황보밀(皇甫謐, 字 士安)의 저작
범왕방(范汪方) 동진(東晋) 범왕(范汪)의 저서
맥경(脈經) 서진(西晋) 왕숙화(王叔和)의 저작
맥결(脈訣) 서진(西晋) 왕숙화(王叔和)의 저작
금궤약방(金궤藥方) 진(晋)의 포박자(抱朴子) 갈홍(葛洪)의 저작
주후방(주後方) 진(晋)의 포박자(抱朴子) 갈홍(葛洪)의 저작
약대(藥對) 후주(後周)의 서지재(徐之才) 저서
집험방(集驗方) 후주의 요승원(姚僧垣) 저서
외대비요(外臺秘要) 수(隋)의 왕도(王燾) 저서
병원(病源) 수의 소원방(巢元方) 저서
천금방(千金方) 당(唐)의 지선(地仙) 손사막(孫思邈) 저서
식료본초(食療本草) 당의 맹선(孟詵) 저서
본초습유(本草拾遺) 당의 진장기(陳藏器) 저서
소문주(素問註) 당의 왕빙(王氷) 저서
현주밀어(玄珠密語) 당의 왕빙(王氷) 저서
명당도(明堂圖) 당의 견권(甄權) 저서
본초음의(本草音義) 당의 견입언(甄立言) 저서
고금록험방(古今錄驗方) 당의 견입언(甄立言) 저서
본사방(本事方) 송(宋)의 허숙미(許叔微) 저서
비용본초경사증류(備用本草經史證類) 송의 당신미(唐愼微) 저서
본초보유(本草補遺) 송의 방안상(龐安常) 저서
활인서(活人書) 송의 무구자(無求子) 주굉(朱肱) 저서
신응침경(神應鍼經) 송의 허희(許希) 저서
활유신서(活幼新書) 송의 진문중(陳文中) 저서
맥결(脈訣) 송의 통신자(通眞子) 유원빈(劉元賓) 저서
의설(醫說) 송의 장확(張擴) 저서
상한지미론(傷寒指迷論) 송의 전을(錢乙) 저서
소아방(小兒方) 송의 전을(錢乙) 저서
직지방(直指方) 송의 양사영(楊士瀛, 字 登父) 저서
일화자본초(日華子本草) 송조(宋朝)의 간행물
삼인방(三因方) 송의 진무택(陳無擇) 저서
성혜방(聖惠方) 송태종(宋太宗)의 명령으로 제태의(諸太醫)가 찬집(撰集)한 것
성제총록(聖濟總錄) 송태종(宋太宗)의 명령으로 제태의(諸太醫)가 찬집(撰集)한 것 선명론(宣明論) 금(金)의 통원(通元) 유종소(劉宗素, 字 守眞) 저서
원병식(原病式) 금(金)의 통원(通元) 유종소(劉宗素, 字 守眞) 저서
소문현기(素問玄機) 금(金)의 통원(通元) 유종소(劉宗素, 字 守眞) 저서
명리론(明理論) 금의 성무기(成無己) 저서
유문사친서(儒門事親書) 금의 장종정(張從政, 字 子和) 저서
동원십서(東垣十書) 원(元)의 동원(東垣) 이고(李고) 저서
의루원융(醫壘元戎) 원의 해장(海藏) 왕호고(王好古) 저서
의가대법(醫家大法) 원의 해장(海藏) 왕호고(王好古) 저서
탕액본초(湯液本草) 원의 해장(海藏) 왕호고(王好古) 저서
단계심법(丹溪心法) 원의 단계(丹溪) 주진형(朱震亨, 字 彦脩)의 저서
옥기미의(玉機微義) 원의 유순(劉純 字 宗厚)의 저서
위생보감(衛生寶鑑) 원의 나겸보(羅謙甫, 字 益之)의 저서
득효방(得效方) 원의 달재(達齋) 위역림(危亦林) 저서
백병구현(百病鉤玄) 명의 왕리(王履, 字 安道) 저서
속의설(續醫說) 명의 예유덕(倪維德, 字 仲賢)의 저서
상한쇄언(傷寒言) 명의 절암(節庵) 도화(陶華)의 저서
경험양방(經驗良方) 명의 추복(鄒福) 저서
부인량방(婦人良方) 명의 도헌(道軒) 웅종립(熊宗立) 저서
의학정전(醫學正傳) 명의 우박(虞搏, 字 天民) 저작
의학권여(醫學權輿) 명의 우박(虞搏, 字 天民) 저작
의학집성(醫學集成) 명의 우박(虞搏, 字 天民) 저작
단계심법부여(丹溪心法附餘) 명의 고암(古庵) 방광(方廣, 字 約之) 저서
양생주론(養生主論) 원의 왕규(王珪, 字 均章) 저서
영류검방(永類鈐方) 원의 이중남(李仲南, 字 棲季) 저서
증치요결(證治要訣) 원의 복암(復庵) 대원례(戴元禮) 저서
의통(醫通) 명(明)의 비하도인(飛霞道人) 한유(韓유) 저서
의림집요(醫林集要) 명의 왕새(王璽) 소찬
의학강목(醫學綱目) 명조의 간행물
의학입문(醫學入門) 명의 이연(李挻) 소찬(所撰)
명의잡저(明醫雜著) 명의 왕륜(王綸, 字 汝言) 저서
단계부여(丹溪附餘) 명의 왕륜(王綸, 字 汝言) 저서
본초집요(本草集要) 명의 왕륜(王綸, 字 汝言) 저서
고금의감(古今醫鑑) 명의 공신(공信) 저작
만병회춘(萬病回春) 명의 공신(공信) 저작
외과발휘(外科發揮) 명의 벽이(벽已) 저작
의방집략(醫方集略) 명조의 간행물
의방유취(醫方類聚) 이조 세종조에 문관 및 의관에 명하여 찬집,간행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이조 세종조에 문관 유효통(兪孝通) 등과 의관 박윤덕(朴允德) 등에 명하여 찬집
의림촬요(醫林撮要) 이조 선조조에 내의 정경선(鄭敬先)의 소찬 양례수(楊禮壽) 교정으로 간행


인용도서목록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
영추(靈樞)
운기(運氣)
유편(遺篇)
명당구경(明堂灸經)
침경(針經)
침구경(針灸經)
난경(難經)
난경본의(難經本義)
상한론(傷寒論)
상한론주해(傷寒論注解)
5장론(五臟論)
금궤방(金궤方)
왕숙화맥결(王叔和脈訣)
왕씨맥경(王氏脈經)
용수보살안론(龍樹菩薩眼論)
소씨병원(巢氏病源)
천금방(千金方)
천금익방(千金翼方)
천금월령(千金月令)
해상선방(海上仙方)
복수론(福壽論)
5장육부도(五臟六腑圖)
식의심감(食醫心鑑)
산보(産寶)
소아약증(小兒藥證)
성혜방(聖惠方)
사시찬요(四時纂要)
동인경(銅人經)
화제국방(和劑局方)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왕악산서(王岳産書)
수진비결(脩眞秘訣)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
보단요결(寶丹要訣)
대전본초(大全本草)
삼인방(三因方)
위생십전방(衛生十全方)
신교만전방(神巧萬全方)
통진자상한괄요(通眞子傷寒括要)
남양활인서(南陽活人書)
무구자활인서(無求子活人書)
상한활인서(傷寒活人書)
상한백문가(傷寒百問歌)
상한백증가(傷寒百證歌)
조도방(助道方)
시재의방(是齋醫方)
쇄쇄록(쇄碎錄)
자생경(資生經)
이간방(易簡方)
옥함경(玉函經)
여거사간이방(黎居士簡易方)
여거사결맥정요(黎居士決脈精要)
단병제강(斷病提綱)
왕씨이간방(王氏易簡方)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직지소아방(直指小兒方)
직지맥결(直指脈訣)
상한유서(傷寒類書)
외과정요(外科精要)
태산구급방(胎産救急方)
주씨집험방(朱氏集驗方)
이희범맥결(李 范脈訣)
엄씨제생방(嚴氏濟生方)
엄씨제생속방(嚴氏濟生續方)
관견대전양방(管見大全良方)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
수월로반경(脩月魯般經)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
유문사친(儒門事親)
치병백법(治病百法)
삼법육문(三法六門)
십형삼료(十形三療)
치법잡론(治法雜論)
잡기구문(雜記九門)
상한직격(傷寒直格)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
보동비요(保童秘要)
선명론(宣明論)
동원시효방(東垣試效方)
동원내외상변(東垣內外傷辨)
난실비장(蘭室秘藏)
탕액본초(湯液本草)
비위론(脾胃論)
어약원방(御藥院方)
득효방(得效方)
담헌방(澹軒方)
상한지장도(傷寒指掌圖)
갈씨주후방(葛氏주後方)
담료방(澹療方)
자오류주(子午流注)
침경지남(鍼經指南)
옥룡가(玉龍가)
위생보감(衛生寶鑑)
연수서(延壽書)
성제총록(聖濟總錄)
거가필용(居家必用)
필용전서(必用全書)
필용지서(必用之書)
발수방(拔粹方)
서죽당방(瑞竹堂方)
소아두진방(小兒痘疹方)
왕씨집험방(王氏集驗方)
의방대성(醫方大成)
의방집성(醫方集成)
남북경험방(南北經驗方)
수진방(袖珍方)
성옹활유구의(省翁活幼口議)
영류검방(永類鈐方)
창과통현론(瘡科通玄論)
경험비방(經驗秘方)
안과용목총론(眼科龍木總論)
의경소회집(醫經溯 集)
천옥집(川玉集)
격치여론(格致余論)
국방발휘(局方發揮)
경험양방(經驗良方)
의림방(醫林方)
연하성효방(烟霞聖效方)
수친양로서(壽親養老書)
14경발휘(十四經發揮)
찬도맥결(纂圖脈訣)
오씨집험방(吳氏集驗方)
신효명방(神效名方)
사림광기(事林廣記)
산거사요(山居四要)
신효방(新效方)
침구광애서괄(鍼灸廣愛書括)
외과집험방(外科集驗方)
이상속단방(理傷續斷方)
소아창진방(小兒瘡疹方)
추로방(追勞方)
급구선방(急救仙方)
비전외과방(秘傳外科方)
서씨태산방(徐氏胎産方)
선전제음방(仙傳濟陰方)
외과정의(外科精義)
창과정의(瘡科精義)
옥기미의(玉機微義)
권선서(勸善書)
구선활인심(구仙活人心)
운화현추(運化玄樞)
수역신방(壽域神方)
신은(神隱)
금단대성(金丹大成)
위생이간방(衛生易簡方)
금궤구현(金궤鉤玄)
어의촬요(御醫撮要)
비예백요방(備預百要方)
간기방(簡奇方)
의경소학(醫經小學)
소학의경(小學醫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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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cstory